코스모신소재 전구체 신규투자 내용
코스모신소재 전구체 신규투자 내용을 알아보자
- 월 200톤 규모 투자 검토 중
- NCM 생산을 위해 필요한 원재료
- 에코프로, 엘앤에프 둘 다 전구체 캐파를 약 300톤 보유하고 있음
- 황산코발트가 1차 가공, 전구체가 2차 가공, 양극활 물질이 3차 가공
- 연말까지는 코스모화학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되어왔으나, 폐수처리장과 전략적 파트너의 입장에서 코스모신소재로 노선이 정리되고 있음
- 습식 생산 방식이라 폐수처리가 필요함. 화학이 폐수처리장이 없음.
- 동사는 80년대부터 사용하던 대규모 폐수처리장이 있음.
- 전구체는 신규설비가 아니라 삼성STM에서 이 사업을 하다가 포기한 설비를 가져와서 현물 출자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
- 코스모화학이 하게 된다면, 코스모에코켐이라는 황산코발트 생산 법인에서 하게 되고 동사가 하게 된다면 코스모신소재 법인에서 하게 됨
- 기존에는 전구체를 중국, 호주 등 외부에서 사오게 되었으나, 내재화 할 경우 마진율을 더 올릴 수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