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투자분석과 가이던스

1. 기존 도코모에 납품한 장비 410대가 38억 수준의 공급계약이럴 때는 약 18억 정도는 매년 유지보수 및 로열티 받음

2. 국내 보안시장 / 네트워크보안시장14년 1.7조 / 1조15년 1.9조 / 1조16년 2.1조 / 1.1조

3. 정보보호 산업 진흥법 (15년 10월에 시행령 시행규칙 재정)16년부터 시행- 공공부문에서 안전예산에서 보안예산을 분리함. 

  • 유지관리 요율 10% 에서 15% 로 높임

4. 통신사 보안장비 수요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같이 일어남

5. 2011년부터 4분기부터 일본에 진출하였는데 첫째로 NTT도코모이다.이제 그 장비가 교체할 때가 되었다. 매년 60억수준으로 교체비용 발생 예상
여기에 더하여 후지쯔의 벤더로 등록이 되어서 추가매출 기대

6. 올해 가이던스750억 / 90억

7. 크레센도로부터 240억 받음현재 동사의 현금은 400억 있음

240억 중 50억을 제외한 나머지 190억은 M&A로 사용할 예정임보안시장 뿐 아니라 비보안 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음

You may also lik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