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평가정보 분석하기
- 사업분야
1) 개인CB, 기업CB: 금융기관에 개인이나 기업의 신용정보를 제공하는 일, 시장 정체중, 인터넷은행으로 인해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인터넷은행이 올해 말에서 내년초로 연기, 현재 시장점유율 75.3% 수준
2) 개인신용관리 인터넷 서비스개인신용관리 인터넷 서비스는 동사 자체브랜드(크레딧뱅크, 지키미)로는 15년 매출 80억, 카드회사에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15년 매출 3천억카드회사에 제공하는 서비스매출을 간접매출, 자체브랜드로 제공하는 매출을 직접매출이라고 한다.간접매출의 경우 카드회사에 수수료로 95% 수준을 제공한다. 자체브랜드는 대부분의 수익을 동사가 인식한다.최근 정부로부터 카드회사의 마케팅을 이용한 영업을 제재당했다. 그래서 이쪽 매출이 감소중이다.직접매출은 상승 중이기는 하나 상승속도가 높지 않다.
3)TCB(Tech Credit Bureau)TCB는 기업의 기술을 시장가치로 평가하여 금융기관에 제공하면 투자자는 이를 참고하여 투자의사를 결정한다.현재 TCB업체는 동사, 기술보증기금, 한국기업데이터, 이크레더블 총 4개회사이다.
- 매출 및 영업이익
2013년 매출 2222억 / 영익 205억2014년 매출 2792억 / 영익 214억2015년 매출 3381억 / 영익 296억
2015년 자회사로 있는 채권추심회사 나이스신용정보에서 회수안되는 채권(희망모아) 55억을 대손처리한 것이 이익성장을 발목잡았음.2016년에는 아직 대손이 크게 발생한 건은 없으며 순항 중. 예상으로 올해는 380억 수준의 영익 달성 가능
- 해외진출
최근 베트남으로 진출하여 개인신용평가등급(NCIC에서 수주 14년 12월) 모델 개발하였고, 테크콤은행의 바젤2 기업신용 평가모형 검증 프로젝트 수주(15년 4월)
- 지니데이터
개인의 신용정보를 빅데이터화하여 차후에 NICE 그룹의 솔루션에 사용가능하도록 할 예정 15년 기준으로 1.8억 손실, 데이터는 NICE그룹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고(개인신용정보보호법), 외부의 기관에서 개인의 식별정보가 없는 대량의 정보를 사서 빅데이터해야함. 그래서 뜬구름 잡는 얘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