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글로벌 16년 12월
영업총괄 하태민 대표.
<매출 및 실적추정>
– 3분기 실적 매출액 240억, 영업이익 65억.
– 2016년 연간 매출액 950억, 영업이익 240억 예상 올해.
– 가이던스 기준 4분기 매출액 338억, 영업이익 89억
– 동남아 지역 판권계약 내년 1분기로 미뤄 질 수 있음. 미뤄지면 영업이익 200억 정도로 줄어들 수 있음 이 경우 4분기 영업이익 49억
– 숫자는 별 의미가 없음, 제품을 알리는 시기로 올해 세상에 알리는데 큰 성과를 거둠
– 내년도 완만한 성장 내후년 퀀텀 점프 기대
<금년도 성과>
1. 해외진출
– 올해 가장 큰 성과 일본 진출, 일본 긴자에 진출(3분기 완공), 두바이도 완공(3분기)
– 내년 하반기 홍콩 완공예정. 올해 해외프로젝트들이 성사되며 글로벌 레퍼런스 쌓임
– 일본은 축제가 많아 G-테이너 인기가 높음
2. 고마진 G-테이너
– 컨테이너박스 외관을 스마트글라스로 덮어 행사나 축제 등에 활용
– 고마진으로 인기가 많음 새로운 수익 아이템
– 렌탈업체는 코리안네트웍스
<현금 흐름 관련>
– 영업현금흐름이 양호하지 않는 이유는?
– 1. 홍보에 주력, 공격적으로 영업, 2.G-테이너 부분 마진이 좋음 렌탈 업체 한곳을 통해 렌탈 사업 시행. 소규모 렌탈사가 수백억 수준의 G-테이너를 구매할 여력이 없어 당사가 구매해 렌탈사를 통해 임대, 매달 돈 받음
– G-테이너는 행사가 매일 있는게 아니라 행사때만 임대하고 당사가 회수해 부실채권이 되지는 않음
– 이미지센서 적자사업 정리로 내년 상반기 현금흐름 개선
– G-테이너가 너무 잘되서 이쪽으로 더 나가면 매출채권 부담은 있음. 워낙 고마진이라 계속 투자
– 이번 CB발행은 선제적 자금 준비
<엘씨티 관련>
– 엘씨티는 계약금 2억만 받고 계약만 한 상태. 추가 투자를 한 부분은 없음.
– 엘씨티는 1.7조 사업으로 많은 하청기업들이 들어가 있음.
– 건물을 좋게 꾸며 분양선을 높일 수 있다는 아이템으로 들어 감
– 당사는 수주산업이 아니라 계약에서 설치까지 한달반으로 영업적 피해는 없음
– 루머가 많아 피해를 입고 있음.
<미국 진출 관련>
– 미국은 글로벌 기업과 합작하려고 미팅중, 내년부터 미국시장 공략 가능
– 새해에는 깜짝 놀랄 일이 한번 벌어지지 않을까 싶음
<인력 관련>
– 작년 신입 20명, 올해 10명이상 채용, 지금도 면접보고 있음, 외국계 컨설팅에서 인재 1.3억 주고 스카우트, 광고기획에서도 PT잘하는 인재로 스카우트 하려고 함 2억 까지 사용가능
<모기업 상장관련>
– 당사는 주주이익 극대화가 가장 중요함, 주주가치 극대화 위해 해외상장 추진. 2018년 까지 해외상장 준비
<캐파 관련>
– 국내 7.2만, 중국도 마찬가지 1개 라인 합산 약 15만 수준
– 중국은 5개까지 라인 공간은 있음, 미국, 중동에도 공장 검토
– 올해 2.5만, 생산캐파는 이론적인 수치, 성장여력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