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씨엔에쓰(191410) 기업분석 17년 2월 자료
# 기업개요
– 모바일용 커버글래스 제조
– 커버글래스, 카메라글래스 제조
– 2.5디, 3디 글래스, 2.5디는 일반 글래스를 폴리슁 해서 만든 것, 엣지가 3디 글래스
– 모바일 폰은 2디 3디 카메라
# 공정
– 원단 입고-> 스크라이빙-> 그라인딩 -> 홀 가공-> chamfer -> 폴리싱 -> 세정 (여기까지 2디) -> 성형 (3디로, 열성형 방식 사용)-> 폴리싱-> 세척-> 강화(화학적)-> 세척 -> 인쇄 (라미네이팅, 실크인쇄를 할 수 없음 데코 필름 인쇄)-> 세척 -> AF 코팅 -> 검사 / 세척 공정이 중요
– 아이폰 8, 3디 글래스 도입할 것
– 호야나 쇼트 글래스는 대부분 자동차향
– G6, 엘지디에 1차 벤더임
– 성형만 기술 집약적, 다른 공정은 노동집약, 검사공정도 육안 검사 하고 있음
– 비엘, 렌즈가 80% 점유율 , 비엘 5조 매출, 렌즈가 1조원 매출, 나머지 20% 점유율 동사와 나머지 회사들이 나눠가지고 감
– 2디 글래스는 3~ 4달러, 3디 글래스는 10~ 15달러, 2디 글래스는 수율이 98%, 3디 글래스는 수율이 지금 60% (백커버), 50% (프론트)
– 비엘과 우리가 엘지디는 전부 다 들어감
– 삼성 엣지가 3600만대 중 60% 가 삼성 내재화, 나머지 JNTC
– 지5 프론트 3디 글래스 수율이 30%였음
– 애플향, 비엘과 렌즈가 애플 스펙 못 맞춰서 3디 진행 될지는 모르겠지만 백커버가 3디인 것은 확실함
– 3디: 자중 성형 방식은 오토 쪽 (월 150만대) 모바일은 열성형 장비 (월150만대) / 장비 변환 가능
– 2디 3디 각각 월 150만대 캐파 보유
– JNTC는 셀을 사와서 3디로 성형만 함
– 주 거래선은 LGD, 배터리셀 납품, V30은 프론트 백커버 퍼스트 벤더 (퍼스트 벤더가 70% 비중, 지5와 지 6는 세컨 벤더고 비엘이 퍼스트 벤더였음), G6 150만개, V30 100만개 (전면 100, 후면 100만개) 수주 받음
– G6 백 20불, 프론트 10불 정도, 이것만 합쳐도 700억 대 매출 가능
– 샤오미, 소니 400억 정도 (샤오미 홍미 노트 2 납품 하고 있는데 1분기 납품, 씨2 홍미 후속작에 전면 글래서 납품, 소니 엑스페리아 카메라 윈도우 납품)
– 오토 올해 12월에 첫 매출, 수량은 많지 않음, 오토 쪽 전장 벤더
– 1569억원 가이던스 (못해도 1100억 가능할 것)
– 구글향 퍼스트 벤더 100만대 정도
# 실적
– 13년 1500억 매출, 14년이 더 많은 수량의 글래스 납품했는데 400억 매출 하락 단가인하 심했음, 시장 자체가 레드오션화 됨
– 14년도에 베트남에 생산기지 짓기로 함, 전략적으로 사업구조 개편, 모델 2디에서 3디로 바뀜, 15년 , 16년 매출 감소, 16년 IPO 진행하면서 지5 물량 기대했는데 지5 고객사에서 부진, 시설 이전과 투자로 인해서 수율 안정화 되지도 못함
– 16년에 불용재고 상각, 100억
– 손익분기 매출은 월 80억
– 4분기 손익분기 실적
– 삼성디플 쪽 올레드 통해서 애플/ 삼성 납품이 목표
– 작년, 임가공 매출 엘지디에서 가지고 와서 검사만 해서 폭스콘에 납품해주는 것 180억 정도 매출 가능할 것 (전년이랑 비슷), 하이싱글 마진율
– 비엘 3디 폴리싱 기술 없고 라미네이팅도 수율이 떨어짐, V30 퍼스트 벤더로 들어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