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 기업분석 17년 1월
1.개요
– 2014년 코스닥 상장
– 자본금 61억원
– 천안으로 본사 이전 계획, 서울 판교 연구소
2.사업영역
– SMD향 검사및 측정장비로 시작
– 전,후 공정 모두 대처 가능
– 증착막 레이져로 두께 측정
– 전류로 발광 제대로 하는지 검사
– 셀 이물질, 휘도, 생상 구현 여부 등을 검사 (장비 하나로 가능)
– AMT 등 모듈 검사 장비
– 반도체 쪽 레이져 절단장비, 패키지 소잉 장비 개발 완료 테스트중, 일부는 퀄 완료
– 패키지소잉장비: 레이져로 증착된 부분 자를수 있는데 한장비로 직선과 곡선 절단 가능
– 의료장비: capax투자는 많이 들어가는게 아님, 자회사 기술 통해 제작과 소모품 조달
일부 품목은 FDA, KFDA 통과
> OLED 전망
– 국내는 삼성디스플레이만 거래
– 애플 OLED 패널 채택으로 2016년 시장 개화
– 18년까지는 SDC만 전세계 OLED패널 공급할 수 있음
– 중국 BOE 등 검사장비 자동화로 우리가 솔밴더로 들어감
– 비자녹스, 트룰리, 차이나스타 등 러브콜 오고있다.
– 8~10년정도 투자 싸이클 올듯
– 국내시장 모바일 OLED 수주 진행중
– 월 평균 20억 규모 지속 매출 발생중
– 검사장비는 사이즈별로 사야하기때문에 재활용이 잘 안됨, 폭발적으로 교체수요 늘 수 있음
해외시장
– CEC Panda: 2014년부터 거래시작, 17년 상반기 투자 예상
– BOE: 전공정 투자 진행중, 셀부문 1,2월중 납품될듯, 추가로 수주 논의중
– 기타업체: GVO 단독입찰, 나머지도 조만간 OLED 설비 투자 진행할 것
> 사업다각화
레이저 전문장비 / 의료장비
– 리스크 거의 없음
– 패키지소잉장비 지문인식 업체 퀄테스트 완료
> 경영실적
– 15년 까지 SDC 위주의 실적
– 17년부터 중국비중 점차 늘어날 것
– BEP 넘어가는 순간 영업이익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구조
> QnA
소잉장비 목표
– 100억은 넘어갈 듯
– 이오테크닉스 같은 웨이퍼 소잉장비는 아님, 이건 좀 있으면 특허 풀림
– 하나마이크론, 크루셜텍, 드림텍 모두 퀄테스트 완료
– 직선, 곡선 한번에 풀 컷
> 올해 가이던스
– 16년 목표는 매출 1000억 넘기는 거였다.
– 17년 컨센은 매출 앞자리 바뀔 것으로 예상.
– OLED로 가던 QLED로 가던 상관없이 수주 가능
– 중국은 올해 업체별로 15K 정도씩 투자, 내년에 더 늘 것으로 봄
> 경쟁업체
– 셀부문, 모듈부문 등 경쟁업체 없다.
– 모듈쪽 디엔티 들어오는건 맞다.
> 마진차이
– 중국이랑 삼성 차이가 많이난다. 싱글보다 더 좋다.
– 삼성은 삼성비전알고리즘 써야함
– 중국은 우리거 셋업해서 써야하므로 마진이 높을 수 밖에 없고 경쟁우위가 있다는 이야기다.
– 중국 나갈때 삼성눈치 보는 문제는 좀 있긴 하다.
– 우리도 OLED 양산 라인깔때 2~3년 시행착오 있었다.
– 레퍼런스 없는 업체들 쓰기 힘들 것
– 오더베이스, 클린룸만 있으면 됨
– 연간 3천억 매출까지 가능하게 해놓음
– BOE도 양산 수율 안정화가 안되었지만 15K 한번에 구축했다. 보조금 영향도 있음
– 다른 업체들도 한번에 풀라인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 중국업체 매출채권 LC로 함 (90+10)
– 셀은 검사공정이 짧음, 모듈쪽은 공정이 많다. 그러므로 장비 품목 수가 많다.
그래서 셀은 우리가 독점, 모듈은 나눠져있음
– BOE 추가낙찰은 숫자 증액되서 재입찰형식으로 들어가는 것 (스펙업)
– 16년 수주총액 2000개 + 알파
– 매출은 진행률로 이식, 나머지 대부분은 1분기에 인식
– 3분기까지 720개 했는데 4분기에만 그정도 할 듯
– 17년도 까지는 법인세 거의 안낼것으로 봄
– 마진은 개선될거다.
– 클린룸은 임차해서 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