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메디톡스와의 소송 현황과 대처
대웅제약 메디톡스와의 소송 현황과 대처에 대해 알아보자.
2월2일 나보타 FDA승인. 봄에 에볼루스 런칭예정. 3월 또는 4월에 우리 첫 매출 일어날 것. 연간으로 400~500억원 매출 예상. 국내 작년에 100억원. 올해도 100억원 예상. 기타 이머징국가나 유럽 캐나다에서 런칭되면 일정금액. 나머지는 모두 미국에서 발생. 미국은 올해 200~300억원 매출 발생 예상.
에볼루스는 비급여전문회사로 초기부터 공격적으로 마케팅. 가격정책 유연하게 해서 영업.
메디톡스가 ICT제소. 대웅제약에 태클 걸었는데 시장에서 우려하는 것은 수출에 문제발생하는거냐, 균주에 대한 리스크가 다시 떠오르는거 아니냐.
수출은 문제될 가능성 제로. ICT는 지적재산권 침해를 조사하는 기관. 메디톡스는 영업기밀 훔쳐서 영업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건데, 기존 소송의 연장선이고. 수출금지가처분 신청을 해야하는데, 메디톡스가 그건 신청안함. 수출에 대한 문제는 없음.
원천 균주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얘기가 도는데 ICT는 지적재산권 조사할때 균주조사권한도 아니고 대상도아니다. 중요한것은 국내 민사임. 국내 민사와 같은내용이어서, 국제무역기구 판결에 영향을 많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민사는 포자 검진이 진행될 것이고 포자는 산소를 싫어함. 산소에 노출되면 죽어버림. 산소에 노출되기전에 포자를 형성해서 자신을 보호함. 메디톡스의 균주만 유일하게 포자를 형성하지않음.
ICT제소할때도 FDA탄원할때도 민사소장에도 메디톡스가 말하길 대웅제약의 균주는 포자를 형성하지못한다고 주장함. 우리대웅제약 균주가 포자를 형성하지않는다면 메디톡스 말이맞고. 포자 형성한다면 우리가 이기는 것이다.
메디톡스나 우리나 이걸로 판단하려고한다. 올해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에볼루스와는 5년간 3천억원 매출계약. 최소 70%물량 가져가야함.
톡신은 국내는 우리공급가가 23000~25000원까지 떨어짐 100유닛 기준. 미국은 그게 500불 전후로 이루어짐. 비급여라서 의사들이 거래처마다 가격변동이 있음. 평균 500~600불까지 공급가격이 형성되어있음.
앨러간이 70~80%정도 점유율. 에볼루스는 앨러간 가격의 20~30% 할인해서 하려고 입센이나 멀츠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 그런데 기능이 딸려서 의사들이 잘 안쓰려한다.
우리는앨러간의 보톡스대비 비열위한데이터를 가지고있어서, 의미있는 매출(가격)을 달성할 것이라고 봄.
우리는 비급여라서, 우리의 낮은 공급가격. 즉 스프레드를의사가 먹는것이다. 의사들의 자발적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 싼제품을 구하려는 니즈가 클 것이다.
나보타의 미국 상품명 JEUVEA (쥬보)
보톡스 다음 쥬보 다음 Dyport, Xeomine 순.
르방스가 바르는 톡신으로 출시예정인데 지속기간이 3~4개월인데, 레방스는 6개월로 해서 임상을 한 것으로 알고있다.
에볼루스 기본 전략이 의사 경험치 올리게하려고 막 프로모션 쎄게 할 것이다.
올해 나보타 매출 500억(9개월 기준)에 영업이익률 40% 정도. 내년부터는 매출 1천억원에 70% 마진. (주 대웅에 하이싱글정도 떼준다. 그거 감안해서)
’18년에 매출에 9,435억원, 영업이익 308억원 함. 오송 및 나보타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84억원증가 및 인건비 43억원 증가때문이다.
’17년 감가상각비 207억원 인건비 270억원
’18년 감가상각비 291억원 인건비 313억원